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관리 부실 규탄 및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성명서
훼손된 민주주의 아래, 실사구시(實事求是)는 존립할 수 없다.
민주주의에 의문을 품게 하는 것만큼 절대적인 악(惡)은 없다.
이에 우리는 대구 민주주의의 거룩한 정신과 첨성인의 기개를 담아, 주권자를 모독한 선관위와 책임을 방기한 지도부를 향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규탄하며 요구한다.
첨성의 불빛으로 무능한 선관위를 비추고, 복현의 기개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자.
경성대학교 제43대 피어오를 총학생회 입장문
권리는 배분되는 것이 아니라 보장되는 것이다
유권자는 주권을 행사하고, 선관위는 민주주의를 폐기했다
[5월에 꽃피운 민주주의는 6월에 모조리 태워지는가]
국민의 이름으로 세워진 대학에서, 국민의 권리를 외치다
人間尊重과 責任의 가치를 저버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에 대한 DGIST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성명
멈춰 선 주권자의 맥박, 세상의 중심에서 민주주의의 의(義)를 외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부실을 강력히 규탄한다
상생은 배제되지 않는 권리로부터 시작된다
자생 · 자립 · 자각의 이름으로, 무너진 참정권에 묻는다
한 표의 무게를 외면한 국가에 묻는다
국가 선거관리의 근간이 무너졌다. 우리는 이 참담한 행정 실패를 묵과할 수 없다.
민주주의는 모든 한표로 완성된다
거짓과 폭력에 맞서, 무너진 공의와 주권 회복을 위한 전면 재선거를 촉구한다.
민중의 피로 일군 민주주의의 역사를 훼손하지 말라
텅 빈 책상이 民主主義를 모욕했다
‘타협할 수 없는 기본권의 훼손,
민주주의의 꽃은 공정한 선거 위에서만 피어난다.
민주주의의 불씨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꺼지지 않는다
무너진 시스템 위에 민주주의는 설 수 없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울산과학대학교 총학생회 입장문]
대의민주주의의 가치를 정면으로 위배한
빼앗긴 한 표의 자유, 무너진 선거의 정의를 바로 세우라!
대한민국 헌법 제24조(선거권)
민주주의의 꽃을 꺾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책임을 묻는다
국민주권을 훼손한 선거관리 부실과
민주주의를 훼손한 선거관리 부실을 강력히 규탄한다.
그리스도 절대 주권 아래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마저 무너진다면 국가의 근간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국민의 한 표가 멈춰 선 자리, 민주주의는 지켜지고 있는가
왜 기록하나
참정권이 멈춘 자리를
기록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멈춰 선 투표.
그날 전국 대학 학생회가 남긴 성명을 모은다.
단순한 행정적 미숙이나 실무적 착오로 포장될 수 없는 현 상황은 주권자의 권리이자 헌법에 명시된 참정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다— 국민대학교 총학생회 성명 중
113개 대학 · 159건의 성명 · 지금도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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