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 성명서 원문 1

중앙운영위원회

2026-06-05 · 조회 32

민주주의의 근간(根幹), 참정권은 침해될 수 없다!


민주주의의 근간(根幹), 참정권은 침해될 수 없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다수의 유권자가 투표를 온전히 행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에 어긋났으며 단순히 행정상의 실수라는 이유로 무마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이다. 이는 명백히 국민의 고귀한 권리를 훼손한 참사이며 이에 국립창원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과 무책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며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가장 신성한 절차이다. 오늘날 우리가 행사하는 한 표는 수많은 시민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청년들의 외침으로 지켜낸 민주주의를 의미한다. 학생회는 선거를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학생자치기구의 역할이 있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듯, 나라의 주인은 국민일 것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세워진 선거인 만큼 빈틈없이 관리되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아래와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혀라. 하나, 정부와 국회는 무책임한 행정으로 국가적 혼란을 초래한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차후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국민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국립창원대학교 학생자치기구는 함께 끝까지 목소리를 낼 것이다. 2026년 6월 5일 국립창원대학교 제42대 중앙운영위원회 제42대 위 총학생회 • 제39대 FOR-WARD 공과대학 학생회 • 제2대 아름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학생회 제37대 청명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 제36대 연 인문대학 학생회 • 제35대 진주 예술대학 학생회 경영대학 비상대책위원회 • 자연과학대학 비상대책위원회 • 총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이 성명서는 국립창원대학교 · 본교 아카이브에 수집·검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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