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대학비상대책위원회
2026-06-05 · 조회 16
우리는 이러한 현황에 대해 다음의 항목을 요구한다.
우리는 이러한 현황에 대해 다음의 항목을 요구한다.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현 사태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
하나. 선거관리위원장과 위원들은 국민의 참정권을 훼손한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하라.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행정적 편의를 이유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한 안일한 결정을 반성하고,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당연한 권리를 위해 분노할 줄 모르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 학생의, 청년의, 국민의 부릅뜬 눈으로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그리하여, 민족 고대 학우들. 학우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는 이 사태 앞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 사안을 똑바로 직시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저항해야 한다. 오늘 우리의 행동과 결의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욱 빛낼 것인가, 아니면 끝내 퇴색시킬 것인가?
- 우리는 지금 그 갈림길에 서 있다.
2026년 6월 5일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
문과대학 비상대책위원장/철학과 학생회장 신희겸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 황국현
국어국문학과 부학생회장 김민지
노어노문학과 학생회장 방찬혁
노어노문학과 부학생회장 박유민
독어독문학과 학생회장 신채원
독어독문학과 부학생회장 김현서
불어불문학과 학생회장 김민서
불어불문학과 부학생회장 오도현
사학과 학생회장 이나영
사학과 부학생회장 정광수
사회학과 학생회장 김민찬
사회학과 부학생회장 전지우
서어서문학과 학생회장 이나영
서어서문학과 부학생회장 남규빈
언어학과 학생회장 윤지원
영어영문학과 학생회장 김도우
영어영문학과 부학생회장 김하윤
일어일문학과 학생회장 이연준
일어일문학과 부학생회장 이은서
중어중문학과 학생회장 이서진
중어중문학과 부학생회장 류서우
철학과 부학생회장 김문경
한문학과 학생회장 박준혁
한국사학과 학생회장 여하란
이 성명서는 고려대학교 · 본교 아카이브에 수집·검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