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총학생회 성명서 원문 1

총학생회

2026-06-06 · 조회 0

참정권 침해와 직무유기를 강력히 규탄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한다


“참정권 침해와 직무유기를 강력히 규탄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될 중대한 문제이다. 국민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음에도 정상적인 투표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은 선거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를 크게 흔드는 일이다. 선거는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가장 기본적인 민주적 절차이며, 참정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장되어야 할 헌법적 권리이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국가기관의 미흡한 준비와 대응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편과 혼란을 겪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의 가치까지 훼손되는 상황을 초래하였다. 특히 청년 세대는 공정한 절차와 책임 있는 운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를 관리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기본적인 운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했다는 점은 매우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국민의 신뢰 위에 운영되어야 할 국가기관이라면 이번 사태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에 제34대 한서대학교 총학생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경위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고 책임 있는 입장을 표명하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거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라. 하나. 국민의 참정권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해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다. 국민의 권리가 행정적 미비로 인해 침해되어서는 안 되며,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제34대 한서대학교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민주주의 가치와 공정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다. 2026년 6월 6일 제34대 한서대학교 총학생회

이 성명서는 한서대학교 · 본교 아카이브에 수집·검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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