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간호대학교 총학생회 성명서 원문 1

총학생회

2026-06-06 · 조회 49

人間尊重과 責任의 가치를 저버린


人間尊重과 責任의 가치를 저버린 선거 행정 실패에 깊은 遺憾을 표한다. 군산간호대학교는 75년의 역사 속에서 건학이념인 ‘인류애(人類愛)’, ‘인간존중(人間尊重)’, ‘박애봉사(博愛奉仕)’를 바탕으로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전문인을 양성해 왔다. 인간을 존중한다는 것은 모든 국민의 권리가 공정하게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며, 공동체를 위한 봉사는 국민의 목소리가 온전히 반영되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 행사에 혼란을 초래하였으며, 선거 제도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흔드는 결과를 낳았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다. 국민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고 평등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국가와 선거관리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는 선거 운영 과정에서의 미흡한 준비와 대응이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불편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군산간호대학교 제 41대 총학생회 회장단은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바라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 앞에 발생 경위를 투명하게 밝히고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향후 어떠한 선거에서도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행정적 미비로 인해 침해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한다. 인류애와 인간존중, 박애봉사의 가치는 교정 안에만 머무르는 가치가 아니다. 우리는 국민의 권리가 존중받고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작동하는 사회를 지향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주시할 것이다. 특히 오늘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현충일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권리, 그리고 민주주의는 수많은 이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이다. 그렇기에 국민의 참정권이 온전히 보장되고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자 의무이다. 2026년 6월 6일 군산간호대학교 제 41대 총학생회장 전래형 군산간호대학교 제 41대 부학생회장 박현경

이 성명서는 군산간호대학교 · 본교 아카이브에 수집·검수되었습니다.

제보
제보